5시간 11분 공부
영어단어(34,35,36일차)
행정법(436~462)
봉사 도와주시는 누나가 힘들어하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나와는 상관없지만 왠지 미안해서 과일가게에 들러 배를 2개(₩5,000) 사고 하나로마트 빵집에 들러 빵을 8개(₩6,000) 샀는데,
개인적으로 하나로마트 과일은 좋긴하지만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둘러보니 배가 개당 ₩1,800...
거기다 과일가게에서 아주머니 말 믿고 산 배는 별로 맛이 없었음. 앞으로 과일 구입은 하나로마트다.
다음부터는 좀 더 맛있는 간식을 사서 가야지.
빵 남은 것들 새벽에 다 먹었더니 소화 상태가 영...
추가로,
퇴직 이후에 6개월이나 기다려 특별해지한 적금 이자(총 1년 6개월, 이자율 3%)만큼을 오늘 주식(물론 실현손익은 아님, 두 종목이 각 3%, 5% 상승)으로 벌고 보니 대체 이게 뭔가 싶다.
개미에게는 지옥인데 가끔씩 이렇게 꿀이 떨어질 때가 있기도 해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가 싶기도 하고 마음 복잡하다.
뭐 어쨌든 손익분기점에 수렴하면 모두 정리하고 소액투자자로 새출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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