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일기40 공시생일기 '16.10.20. 방황의 시기 ... 길이 보이지 않음에. 그 막연하고 답답함에. 2016. 10. 21. 공시생일기 '16.10.19. 02:00 공부함 영어단어(꼴랑 Day01) 폭풍 졸음. 피로가 마치 폭포수 처럼 쏟아짐. 이런저런 일들로 공부 안하다보니 공시생일기 쓰는 것도 미루다 오늘에서야 정리. 이런... 하루하루 알차게 채워나가야하는데 말이지. 11월까지는 강연 봉사로 주말은 또 정신없을 것 같고. 뭐 그렇더라도 일단 평일은 공부를 하는 것으로 하자! 2016. 10. 20. 공시생일기 '16.10.18. 공부안함 꽤나 오랫동안 미뤄오던 일처리. 하나증권 cma 계좌 살리고, 인덱스 펀드 넣을 수 있는 경로 물어보고, 간김에 하나멤버스도 가입. 한시적으로 500만원까지 3% 지급한다네. 건강보험 다른 가족으로 돌림. 저녁엔 영화 '자백' 가슴이 너무 무겁고 먹먹했다. 위의 3가지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것임. 2016. 10. 19. 공시생일기 '16.10.17. 공부안함 in Daejeon. 2016. 10. 18.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