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안함
꽤나 오랫동안 미뤄오던 일처리.
하나증권 cma 계좌 살리고,
인덱스 펀드 넣을 수 있는 경로 물어보고,
간김에 하나멤버스도 가입.
한시적으로 500만원까지 3% 지급한다네.
건강보험 다른 가족으로 돌림.
저녁엔 영화 '자백'
가슴이 너무 무겁고 먹먹했다.
위의 3가지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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