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23분 공부함
영어단어
헌법
11년도 사시기출문제까지만 풀고 밖으로 나갈랬는데 천재지변급 불가항력(?)이 발생하여 옥수수 전달함...
만약 도서관에 내가 없었다면
정말 쓰나미급 폭풍 갈등이 발생했을지도...
그러나 오늘 잔잔한 호수같던 마음에 폭풍이 몰아치는 말을 듣고 말았으니...
그냥 지금 내 옆에 있어주는 것이 감사하니 다만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 먹는다. 아래 사진은 어젯밤 지나가다 찍은 시크한 고양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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