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잠시 접어둔다1 공시생일기 '16.9.13. 4시간 10분 공부함 영어단어 행정법 모기때문에 새벽에 깨는 바람에 얼마 못잤더니 역시 폭풍졸음... 공부가 참으로 힘든 것이라 하더니 정말 딱 맞다. 아파도 안되고 잠이 부족해도 안되고 추워도 안되고 더워도 안되고 배가 고파도 안되고 배가 불러도 안되고 피곤해도 안되고 내가 써놓고도 웃기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할거면 그냥 하지를 말자. 추석연휴 끝나면 어디 한 번 두고보자. 2016.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