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2 공시생일기 '16.10.3. 공부안함 최근 약 일주일간 새벽에 계속 깨서 잠이 좀 부족했는데 잠을 푹 못잔데다 버스까지 타버리니 정말 뒷골땡긴다(?) 해야하나 뒤통수랑 목이 지끈지끈 아팠음... 오늘 아침에 수영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좀 나아지네. 마음 편하게 먹고 하루 10시간만 채우자. 하루 10시간, 한 주 60시간, 한 달 240시간, 1년 3120시간. 2016. 10. 4. 공시생일기 '16.9.18. 2시간 47분 공부함 행정법(~300) 빨래 두 번 돌리고, 밥먹고 도서관 와서 책 좀 보다 6시에 나감. 야시장. 산책. 방에 모기가 두 마리나 들어와 새벽 2시에 잠을 깬 뒤 제대로 못자서 오늘 컨디션이... 점심먹고 나면 이 상태로 공부 할 수 있을라나 오늘은 방에가서 10시반에 칼같이 자야겠다. ㅠㅡㅜ (수영도 추석 연휴 다음이라고 왜케 돌리는지; 뒤질뻔) 2016.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