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1 새옹지마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끝은 또 다른 시작. 새로운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인연을 만나 상상하지 못했던 삶이 펼쳐지기도 한다. 바다를 품은 도시에서의 짧고 굵었던 생활. 너무도 즐거웠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제 다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짓는 또 다른 시작! 2017.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