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7급2 공시생일기 '16.9.27. 9시간 공부함 영어숙어(10,11,12일차) 행정법(736~ 802) 폭풍 졸았음... 졸음-> 자책 -> 자기비하 -> 원망 -> 알아차림 -> 긍정 왜 자꾸 새벽에 깨는거지 시험이 다가오니까 불안한가 모기 때문에 깬 건 그렇다 쳐도 이틀 째 모기가 없음에도 잠을 깨네 마음이 불안한가 흐음 자기전에 폰 보는 것도 좀 줄여보자. 2016. 9. 28. 공시생일기 '16.9.24. 8시간 공부 영어단어(40,41,42일차- 3회독 완료) 행정법(518~ 582) 이상하게 중간에 빈 시간들이 많아서 시간 채우느라 힘들었다. 오후에 자꾸 열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기운이 뜨는 것 같은 느낌) 덥고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던데 이건 수영을 열심히 해서인지 아니면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일요일에 어차피 수영장 안하니 아침에 눈뜨면 운동삼아 갓바위 다녀오기로 생각함. (다리 운동을 하면 기운이 내려가니까- from한의원) 오는 길에 다이소 들려서 전기모기채 하나 구입예정. 10월 1일 시험의 응시표를 인쇄했는데, 기분이 약간 묘하다. 장소 검색해보니 환승 안하면 약 53분 버스 타고 가야하니 좀 일찍 나서야 할듯. 나와 140문제의 싸움. 과연 국가직 7급 이후에 나는 얼마나 공부가 되.. 2016.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