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1 공시생일기 '16.9.15. 공부안함 정확히 10년만에 모인 S고시텔 family 지금의 나는 10년 전의 나와 어쩜 이리도 비슷한 상황일까 수험생의 신분, 공시생의 신분 물론 경제적 측면, 경험의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서도 공부해야하는 상황인 것과 합격하기 전까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은 똑같구나. 허허허 2016.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