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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3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KORAIL NCS대비 이전 글에 추가하지 않고, 새로 포스팅한다. 이번에 채용 과정이 작년과 달라지며 NCS도 달라질 것으로 보이기에 자료를 좀 검색해보았다. 철도공사 관련 상식이 출제되지 않고 다른 기관들의 NCS를 따라갈 것 같다. 새로 출제업체를 선정중이라고 하는 것 같으니 유형을 예측하여 공부해야한다. 그 얘기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기출문제집만 풀다가는 실제 시험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 좀 더 찾아보고 추가로 포스팅 예정. 2017. 3. 22.
'17.3.12. 한국산업단지공단 NCS 2017년 3월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NCS 직무: 이공계장소: 대구 신기중학교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고 갔다.공단상식 조금 보고, 계산문제 조금 풀어보고.어째 작년 시험 난이도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 앞부분의 계산문제를 오랜만에 접하다보니푸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뒷부분의 한국사 문제와 공단상식 문제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응시한 것으로 봐서는NCS 필기시험으로 상당히 많이 거르는 느낌이었다. 혹시 내년에 가시는 분이 있다면,계산문제 연습을 많이 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듯하다. 2017. 3. 13.
'16.8.13. 한국가스공사 NCS 오후타임 13:00까지 입실 선택 장소가 대구와 수도권이었는데 대구시민인 나는 대구로 선택, 영남이공대에서 시험을 봤다. 사람 얼마나 있을지 별 생각없이 갔는데 무슨 개미떼처럼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서류전형 합격 결과를 보니 영남이공대에 시험치는 건물만 5개던데 각 건물x고사장 숫자x60(내가 본 교실은 인원 60명) 거기다 오전 오후 타임, 수도권 지역까지 하면 응시자 인원만 몇천에서 만단위로 넘어갈지도... ​그래 만명 걍 넘겠다; 상반기에 실실 지원하며 공공기관 공기업 NCS 책을 좀 봤었기에 자신있었는데 사람 숫자 생각해보니 와 이거 1차도 경쟁률이 생각보다 훨씬 빡셀 수 있겠구나 싶었다. 거기다 우리 교실과 다른 교실 하나는 에어컨 잘 안나온다고 교실을 옮기는 사태까지... 내 살다살다 이런 경.. 201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