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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3

공시생일기 '16.10.19. 02:00 공부함 영어단어(꼴랑 Day01) 폭풍 졸음. 피로가 마치 폭포수 처럼 쏟아짐. 이런저런 일들로 공부 안하다보니 공시생일기 쓰는 것도 미루다 오늘에서야 정리. 이런... 하루하루 알차게 채워나가야하는데 말이지. 11월까지는 강연 봉사로 주말은 또 정신없을 것 같고. 뭐 그렇더라도 일단 평일은 공부를 하는 것으로 하자! 2016. 10. 20.
공시생일기 '16.9.21. 5시간 11분 공부 영어단어(34,35,36일차) 행정법(436~462) 봉사 도와주시는 누나가 힘들어하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나와는 상관없지만 왠지 미안해서 과일가게에 들러 배를 2개(₩5,000) 사고 하나로마트 빵집에 들러 빵을 8개(₩6,000) 샀는데, 개인적으로 하나로마트 과일은 좋긴하지만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둘러보니 배가 개당 ₩1,800... 거기다 과일가게에서 아주머니 말 믿고 산 배는 별로 맛이 없었음. 앞으로 과일 구입은 하나로마트다. 다음부터는 좀 더 맛있는 간식을 사서 가야지. 빵 남은 것들 새벽에 다 먹었더니 소화 상태가 영... ​ ​​추가로, 퇴직 이후에 6개월이나 기다려 특별해지한 적금 이자(총 1년 6개월, 이자율 3%)만큼을 오늘 주식(물론 실현손익은 아님, 두.. 2016. 9. 22.
공시생일기 '16.9.18. 2시간 47분 공부함 행정법(~300) 빨래 두 번 돌리고, 밥먹고 도서관 와서 책 좀 보다 6시에 나감. 야시장. 산책. 방에 모기가 두 마리나 들어와 새벽 2시에 잠을 깬 뒤 제대로 못자서 오늘 컨디션이... 점심먹고 나면 이 상태로 공부 할 수 있을라나 오늘은 방에가서 10시반에 칼같이 자야겠다. ㅠㅡㅜ (수영도 추석 연휴 다음이라고 왜케 돌리는지; 뒤질뻔) 201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