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5 '16.8.13. 한국가스공사 NCS 오후타임 13:00까지 입실 선택 장소가 대구와 수도권이었는데 대구시민인 나는 대구로 선택, 영남이공대에서 시험을 봤다. 사람 얼마나 있을지 별 생각없이 갔는데 무슨 개미떼처럼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서류전형 합격 결과를 보니 영남이공대에 시험치는 건물만 5개던데 각 건물x고사장 숫자x60(내가 본 교실은 인원 60명) 거기다 오전 오후 타임, 수도권 지역까지 하면 응시자 인원만 몇천에서 만단위로 넘어갈지도... 그래 만명 걍 넘겠다; 상반기에 실실 지원하며 공공기관 공기업 NCS 책을 좀 봤었기에 자신있었는데 사람 숫자 생각해보니 와 이거 1차도 경쟁률이 생각보다 훨씬 빡셀 수 있겠구나 싶었다. 거기다 우리 교실과 다른 교실 하나는 에어컨 잘 안나온다고 교실을 옮기는 사태까지... 내 살다살다 이런 경.. 2016. 8.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