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기79 공시생일기 '16.10.3. 공부안함 최근 약 일주일간 새벽에 계속 깨서 잠이 좀 부족했는데 잠을 푹 못잔데다 버스까지 타버리니 정말 뒷골땡긴다(?) 해야하나 뒤통수랑 목이 지끈지끈 아팠음... 오늘 아침에 수영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 좀 나아지네. 마음 편하게 먹고 하루 10시간만 채우자. 하루 10시간, 한 주 60시간, 한 달 240시간, 1년 3120시간. 2016. 10. 4. 공시생일기 '16.10.2. 공부안함 잠 부족한데 버스에서 왜케 잠이 안온건지... 기대 때문이었나. 카페에 앉아 공부법 책 보면서 위안을 좀 얻었고, 앞으로 1년간 어떻게 해나갈지 방향을 잡았음. 사야 할 책들 경제학 기출문제집 행정법각론 기출문제집 헌법 기출문제집 토익 ETS 1000제 2016. 10. 3. 공시생일기 '16.9.29. 8시간 3분 공부함 영어숙어(16,17,18일차) 행정법(818~ 858) 공부효율똥망 피로+ 졸음 그리고 + - 경계를 헤매던 주식 때문에 (결국 다시 - 방향이 되긴 했지만) 이상하게 시험이 다가오며 더 집중 안되는 것만 같은 느낌적인 이 느낌은 뭐지 날씨가 꾸무리해서 그런가 주말에 events 때문에 그런가 그렇더라도. 일단은 오늘 공부를 해보자. 행정법 다 보고 들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2016. 9. 30. 공시생일기 '16.9.28. 5시간 32분 공부함 영어숙어(13,14,15일차) 행정법 요즘 공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다. 먼저, 노량진에서 종합반을 등록해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친구들이 있겠고 학원의 단일 수업들을 본인 입맛대로 등록해 들으면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겠지. 요즘은 스파르타식 학원도 있어 거기에서 모든걸 관리받으며 공부하기도 하는 듯함. 그리고 지방에서도 유명 대도시 같은 경우 학원가가 있다면 학원의 종합반이나 단과강의를 수강하기도 하겠고, 그게 아니라면 인터넷강의를 통해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으리라. 그것도 아니라면 나처럼 똥배짱(?)으로 그냥 독학하는 스타일도 있겠다. 나는 나도 내가 대체 무엇을 믿고 이렇게 공부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강의는 .. 2016. 9. 29.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