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82

[책리뷰] 자존감(나를 사랑하게 하는) ​이무석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중 청년은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이었다. 그래서 자위행위와 성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다.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결심을 하고 또 해도 욕구를 참을 수 없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죄책감은 점점 더 심해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사창가까지 다녀왔다. 죄책감은 극에 달했고 극단적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욕구의 근원인 성기를 잘라 버리면 성욕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다. 한밤중에 방문을 걸어 잠그고 절단을 결행했다. 비뇨기과에서 노력했지만 성기를 살릴 수 없었다. 그는 성기를 잃었지만 마음은 신기할 정도로 가볍고 후련하다고 했다. 중략 평소에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고 양심의 가책을 쉽게 받는 사람들이 여기에 잘 빠진다. 남의 비난을 듣지.. 2016. 8. 8.
연금저축계좌 관련 Q&A 펌 700만원 납입하면 92만원 환급 Q : 부인이 임신해 내년 초에 출산 예정인 30대 후반 직장인이다. 지난해 연말정산에서는 세금 환급액이 줄었다. 아이가 생기니 미래 준비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금저축펀드 등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세금혜택을 받는 방법을 알고 싶다. 요즘 어떻게 가입하는게 좋을까. A :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올해부터 개인연금과 확정기여형(DC),개인형(IRP)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300만원 추가돼 연간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따라서 개인연금에400만원, DC.IRP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으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인 92만4000원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2016. 8. 8.
수험일기 '16.8.7. 6시간 1분 공부함 영어단어 VOCA Bible을 드디어 한바퀴 돌렸다. 보다가 30일대 후반에 내가 옛날에 해놓은 낙서가 있어서 소름... 대체 언제 여기까지 공부했던 것인지 기억이 안나는게 더 소름... 이번 주 토요일 전까지 일단 헌법 1회독 그 다음 2주간 행정법 다음 2주간 한국사 그 다음 2주간 행정학 그러면 지방직 시험 ​냐하 늘 계획과 현실은 다르긴 하지만서도... 국어와 영어는 일단 하루 3시간씩만 돌려가며 하자. 다음 주엔 국어(아마 실용국어부터) 시작! 집에 가면 영어단어 소책자 찾아서 들고오고. 2016. 8. 8.
[GIU] Relative Clauses1: Clauses with who/that/which UNIT90 Relative Clause 1: Clauses with who/that/which A. 예의 문장을 보면 The man who lives next door is a professor. 여기에서 who lives next door 부분이 관계사절. A clauses(절): 문장의 일부분. A relative clauses(관계사절): 어떤 사람인지 혹은 사물인지 우리에게 말해줌. who: 관계사절에서 사람에 대해 말할 때 사용(not things): the man - he lives next door - is a professor -> The man who lives next door is a professor A firefighter is someone who extinguish the f.. 201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