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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주하지 않음

by 김대리 2017. 4. 25.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이 오는게 당연하다.

일을 함에 있어서
같은 돈을 받는다면
누가 굳이 나서서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겠는가.

스스로도 점점 더 편한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일을 함에 있어 보상과는 관계없이
어떻게하면 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시간이 흐른 후에
다른 세상에서 살게될 것이다.

일에 대한 태도.

다른 사람들이 다 놀 때도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삶은 분명히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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