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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옹지마

by 김대리 2017. 6. 24.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끝은 또 다른 시작.

새로운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인연을 만나
상상하지 못했던 삶이 펼쳐지기도 한다.

바다를 품은 도시에서의 짧고 굵었던 생활.
너무도 즐거웠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제 다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짓는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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